국립대대학원학비1 9년차 경단녀 애둘맘 대학원 입학, 첫학기에서 알게된 현실 마케팅 현업에 종사하였던 것도 아니고, 학부가 마케팅인 것도 아닌 내가 마케팅 대학원에 입학하였다.마케팅 전공을 선택한 이유라면, 10년 넘게 네이버에서 육아 블로그를 운영하며 언젠가 배워보고 싶었던 학문이었기 때문이다.학부라도 마케팅이었다면 이렇게 긴장되지 않았을 것 같은데, 마흔이 다 되어가는 나이에 다시 새로운 전공을 공부하는 것이 너무 긴장되었다. 워킹맘도 휴직을 한다는 초1 맘인데, 지금 이게 맞는 선택일까? 수없이 고민한 것 같다. 진학사 사이트에 약 20년 만에 들어가 보았다. 대학교 입학할 때 수시 접수를 하던 기억이 떠올랐다 ㅎㅎㅎ 면접 보던 날, 이때만 해도 내가 대학원에 가는 게 정말 맞을까? 수도 없이 고민하고 기도했던 것 같다. 대학원 면접복장으로 검정색 원피스를 선택했다.. 2026. 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