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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사례 조사: 글로벌 패션업계 피지털(Phygital) 적용 사례조사 학회 준비를 하며 글로벌 패션업계 피지털(Phygital) 적용 사례조사를 조사하고 소비자 행동 이론을 접목하여 보았다.패알못이지만 현재 핫한 이슈여서 사례조사도 재밌었다 :)글로벌 패션업계 피지털(Phygital) 적용 사례1. 버버리(Burberry) - 중국 선전 매장(Shenzhen Store)디지털 아바타: 위챗 미니 프로그램(WeChat Mini Program)을 통해 아바타를 생성하며, 매장 내 활동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여 아바타 업그레이드 가능.테마별 피팅룸: 자연/동물, 반사 거울, 브랜드 로고 등 3가지 컨셉 제공. 고객이 직접 조명, 음악, 배경화면 변경 가능.QR 코드: 모든 제품에 QR 코드를 부착하여 스캔 시 위챗 내 히스토리 자동 기록 및 상세 정보 제공.매장 내에서의 경험.. 2026. 1. 24.
영어 논문에 자주 등장하는 Idiom 정리 영어 논문에 자주 등장하는 Idiom논문 읽을 때 뜻만 알면 이해가 훨씬 쉬어지는 표현들 영어 논문을 처음 읽을 때 가장 당황스러운 순간 중 하나는단어는 다 아는 것 같은데, 문장이 왜 이렇게 안 읽히는지 모를 때다. 석사 1학기를 보내며 느낀 건,그 이유 중 하나가 논문에서 자주 쓰이는 idiom(관용 표현) 때문이라는 점이었다.일상 영어에서 쓰이는 idiom과는 조금 다르지만,논문에서는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표현들이 있다. 오늘은영어 논문을 읽을 때 자주 마주치게 되는 idiom들을 정리해보려고 한다.1. shed light on ~: ~을 밝히다, 설명하다논문에서 정말 자주 나오는 표현이다.직역하면 “빛을 비추다”같기도 한? 표현이다.This study sheds light on the underly.. 2026. 1. 9.
9년차 경단녀 애둘맘 대학원 입학, 첫학기에서 알게된 현실 마케팅 현업에 종사하였던 것도 아니고, 학부가 마케팅인 것도 아닌 내가 마케팅 대학원에 입학하였다.마케팅 전공을 선택한 이유라면, 10년 넘게 네이버에서 육아 블로그를 운영하며 언젠가 배워보고 싶었던 학문이었기 때문이다.학부라도 마케팅이었다면 이렇게 긴장되지 않았을 것 같은데, 마흔이 다 되어가는 나이에 다시 새로운 전공을 공부하는 것이 너무 긴장되었다. 워킹맘도 휴직을 한다는 초1 맘인데, 지금 이게 맞는 선택일까? 수없이 고민한 것 같다. 진학사 사이트에 약 20년 만에 들어가 보았다. 대학교 입학할 때 수시 접수를 하던 기억이 떠올랐다 ㅎㅎㅎ 면접 보던 날, 이때만 해도 내가 대학원에 가는 게 정말 맞을까? 수도 없이 고민하고 기도했던 것 같다. 대학원 면접복장으로 검정색 원피스를 선택했다.. 2026. 1. 2.
영어 잘하고 싶은 대학원생의 영어공부 방법 1 : 화상 영어 커뮤니티 Be yourself 올해 9월 대학원에 입학하였고 이제 막 석사 1학기를 마쳤다.입학 전부터 대학원에 가려면 영어를 조금은 할 줄 알아야 할 것 같아서 영어공부 방법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나는 이미 일본어를 jlpt N1까지 취득해 본 적이 있기에,외국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꾸준함과 영어를 자주 쓰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한국에서, 그것도 외국인 보기 힘든 지방에서 영어실력을 향상하는 것은 쉽지 않다.그래서 좋은 영어 커뮤니티를 찾다가 지인의 소개로 Be yourself(BYS)라는 곳에 대해 알게 되었다.https://www.instagram.com/beyourself_english/ 줌으로 매주 1회 수업을 하고 (레벨당 10주과정),트레이닝으로 매일 영어일기를 클래스팅 앱에 업로드하고, .. 2025. 12. 25.
대학원생 필수 영어 논문 번역앱 추천 best3 대학원에 와서 ai가 영어논문 번역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지만, ai속도가 느린 시간에는 영어 번역앱이 더 빠르고 도움이 되는 것 같다.번역 앱을 사용하고 논문 읽는 속도가 확 올라간 것 같은 기분이다 ㅎㅎㅎ 석사 1학기를 보내며 여러 프로그램을 사용해 본 결과 도움이 되는 앱 3가지만 정리해 봤다. 1. DeepL(딥엘) -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써봤을 법한 번역앱!영어 논문을 읽을 때 가장 중요한 건 단어 하나하나를 직역하는 것이 아니라 의역해 주는 것이다.이런 점에서 대학원생들이 가장 많이 쓰는 앱인 것 같다.긴 문장을 자연스럽게 번역하고논문 특유의 수동태와 분사구문을 깔끔하게 번역한다.영어 > 한국어, 한국어 > 영어 모두 활용 가능하다.한 문단을 통째로 넣는 것보다 2~3 문장씩 번역하면 효과적.. 2025. 12. 25.
Introduction은 어떻게 읽어야 할까? 지난 포스팅에서는 논문의 예고편인 Abstract(초록)에 대해 정리했다.Abstract이 짧고 굵게 "나 이런 거 했어!"를 보여준다면, Introduction(서론)은 본격적인 설득의 시작이다.처음 영어 논문을 출력해서 Introduction을 읽기 시작했을 때의 그 막막함이 기억난다.Abstract은 길이라도 짧지 Introduction은 왜 이렇게 긴지..게다가 배경 설명부터 시작해서 온갖 래퍼런스들까지 등장하니 너무 어려웠다.하지만 교수님들 말씀으로 'Introduction만 잘 읽어도 논문의 80%는 파악한 것'이라고 한다.Abstract이 Why-What-How-Found의 요약본이라면,Introduction은 "도대체 이 연구를 왜(Why) 해야만 했는가?"를 논리적으로 빌드업하는 과정이기.. 2025.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