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준비를 하며 글로벌 패션업계 피지털(Phygital) 적용 사례조사를 조사하고 소비자 행동 이론을 접목하여 보았다.
패알못이지만 현재 핫한 이슈여서 사례조사도 재밌었다 :)
글로벌 패션업계 피지털(Phygital) 적용 사례
1. 버버리(Burberry) - 중국 선전 매장(Shenzhen Store)

- 디지털 아바타: 위챗 미니 프로그램(WeChat Mini Program)을 통해 아바타를 생성하며, 매장 내 활동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여 아바타 업그레이드 가능.
- 테마별 피팅룸: 자연/동물, 반사 거울, 브랜드 로고 등 3가지 컨셉 제공. 고객이 직접 조명, 음악, 배경화면 변경 가능.
- QR 코드: 모든 제품에 QR 코드를 부착하여 스캔 시 위챗 내 히스토리 자동 기록 및 상세 정보 제공.
매장 내에서의 경험을 생생하게 기억하게 하여 저장, 인출을 강화함.아바타에게 자아를 일치시키며 브랜드에 의미를 붙임. 매장 체류시간을 증가시킴.
2. H&M - 미국 뉴욕 매장

- 인터랙티브 미러 (Interactive Mirror): 거울을 통해 촬영한 셀피를 매거진 커버 형태로 변환하여 QR코드로 제공.
- 개인화 큐레이션 (Personalized Curation): 성별 및 선호 스타일 입력 시, 맞춤형 제품을 제안하는 추천 서비스 지원.
매거진 커버가 된 나의 사진이 나=모델 이라는 긍정적인 정서를 유발하며 브랜드를 생생하게 기억하게 함.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 형성. 추천 서비스는 휴리스틱 기반의 즉각적인 선택을 촉진할 수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Lwt0lLrvwP4
3. COS (H&M 그룹) - 미국 비벌리힐스 매장

- 스마트 피팅룸: 스마트 미러가 의류의 품목, 사이즈, 색상을 자동 인식하고 연관 스타일 추천.
- 인룸 서비스 (In-room Service): 피팅룸 내부에서 거울을 통해 다른 사이즈 및 색상 교환을 직원에게 즉시 요청 가능.
정보탐색과 교환의 시간을 단축시키며 고객의 이탈을 감소시키며 체계적인 평가가 가능해짐.
https://hmgroup.com/news/hm-group-explores-tech-enabled-shopping-experiences-in-us-stores/
H&M Group explores tech-enabled shopping experiences in US stores - H&M Group
The entire retail experience is rapidly changing and we see increasing customer expectations for broad choice and exceptional convenience. Our customers expect retail experiences that are smooth, creative and fun while also catering to their individual, un
hmgroup.com
4. 랄프로렌 (Ralph Lauren) - 미국 뉴욕 매장 (New York Store)

- RFID 스마트 미러: 의류에 부착된 RFID 태그를 자동 인식하여 제품 상세 정보를 거울 화면에 디스플레이.
- 비대면 요청 시스템: 환복 없이 터치스크린을 통해 직원 호출 및 다른 사이즈·색상 교환 요청 가능.
- 무드 라이팅 조절: '이스트 햄튼의 석양(East Hampton Sunset)', '폴로 바의 저녁(Polo Bar Dinner)' 등 피팅룸 조명 분위기 변경 가능.
- 스타일링 큐레이션: 착용 제품과 매칭하기 좋은 연관 아이템 자동 추천.
쇼핑 시간을 단축시키며 고객의 이탈을 감소시킴. 체계적인 평가가 가능해짐. 조명의 색상이 주는 무드에 제품해석을 일치시키는 동화효과를 유발함.
5. 나이키 (Nike) - 서울 명동 매장

- 인사이드 트랙: 전자태그(RFID) 기술이 적용된 테이블에 신발을 올려두면, 실시간으로 제품의 상세 스펙 및 리뷰 정보 제공.
즉시 제공되는 스펙과 리뷰는 위험지각을 완화시키며, 제품에 대한 신뢰가 높아짐.
https://www.youtube.com/watch?v=7Ytw398KFmY
6. 자라 (Zara) - 스페인 마드리드 및 한국 롯데월드몰, 동부산점
- Click & Find: 모바일 앱을 통해 원하는 제품의 매장 내 정확한 위치(구역, 선반)를 지도로 확인 가능.
- Click & Try: 피팅룸 대기 줄을 설 필요 없이, 앱을 통해 사전에 예약하고 알림을 받아 입장하는 시스템.
대기와 탐색으로 인한 부담을 완화하며 선택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감소.
7. 리포메이션 (Reformation) - 미국/영국 플래그십 스토어 등

- Magic Wardrobe: 터치스크린으로 옷을 고르면 직원이 피팅룸 안쪽에서 옷을 넣어줌.
- 커스텀 조명: 피팅룸 내 아이패드를 통해 'Cool', 'Golden', 'Sexy' 등 조명 무드를 고객이 직접 변경 가능.
현저성이 높아 소비자의 주의를 강력하게 끌 수 있음. 조명을 직접 선택하여 자신이 가장 예뻐 보이는 맥락을 설정하여 구매 확신을 높임.
https://www.youtube.com/watch?v=nIq5fcSIjyE
8. 스냅챗(Snapchat) x 구찌/디올- AR 트라이온

- AR 렌즈 필터: 스마트폰 카메라로 신발이나 얼굴을 비추면 제품이 가상으로 착용되는 시착 서비스 지원.
- 배경 변환: 착용 시 화면 전체의 색감과 배경이 브랜드 무드(예: 구찌의 꽃 패턴, 빈티지 효과)로 변환되어, 마치 화보 속에 있는 듯한 비현실적 경험 제공.
럭셔리한 가상 배경 속에 나를 배치하며 자신을 럭셔리 범주에 넣는 동화효과가 발생함. 감정적인 환기를 통해 제품에 대한 호의적인 태도가 형성됨.
9. 로블록스 (Roblox) x 나이키/구찌

- 디지털 신제품 런칭: 실제 오프라인 판매 제품을 디지털 모델로 구현하여 가상 공간에서 신제품을 먼저 선보이는 역할 수행.
- 잠재 고객 브랜딩: 주 사용층인 아동 및 청소년에게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노출하여 조기 인지도 형성.
청소년에게 반복 노출하며 스키마를 형성,활성화 함. 가상공간에서의 경험으로 기억에서 쉽게 인출하여 제품을 선택할 확률을 높임.
10. 제페토 (ZEPETO) x 구찌/디올/컨버스/노스페이스

- 가상 아이템 착용: 실제 브랜드의 패션 아이템을 아바타용으로 구매 및 착용하여 대리 만족 경험 제공.
셀피 기반으로 만든 아바타에 제품을 착장함으로서 이상적 자아와 일치를 경험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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